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상은 돈과 권력/등장인물 (문단 편집) === 죠죠 === [[BK연합]]의 3대 멤버로 67화에서 [[세상은 돈과 권력/등장인물#s-2.5.4|앨비스]]가 언급한다. 정확한 위치는 언급되지 않았으나 [[세상은 돈과 권력/등장인물#s-3.6|김탱]]과 함께 언급된 것을 보면 간부일 확률이 높아보인다. 말 끝마다 "~죠?" 말투를 사용해 별명이 죠죠인 듯하다. [[단건우]]의 과거편에서만 등장하는데 과거편의 시점이 BK연합 해체 직후인 데다가 단건우를 계속 노리고 있다며 등장 암시를 했다. 이후 [[세상은 돈과 권력/등장인물#s-8.10|구정환]]이 죠죠를 매수해 단건우와 대결을 붙였다. 단건우와 호각으로 싸웠으며, 단건우의 독백으로는 [[지서재]]도 1대1을 피할 정도의 강자라고 한다.[* 작중 초반에 언급된 '전국에 부처와 싸워볼 만한 학생은 세 명도 안 된다.'는 단건우와 죠죠로 확정난 셈이라고 볼 수 있다. 다만 부처의 성격을 생각하면 죠죠가 부담스럽다거나 버거워서 피한다기 보단 어쨌든 같은 BK연합 소속이었고 자기한테 피해를 준 것도 없으니 굳이 싸울 이유가 없어서 1대1은 피하는 것일 가능성이 높다.] 단건우를 상대로 우위를 점하는 듯 싶었으나 친구 [[세상은 돈과 권력/등장인물#s-8.11|도현준]]을 위해 극한의 전투력을 발휘한 단건우에게 결국 패배한다. 여담으로 싸우는 내내 떠들어댈 정도로 말이 매우 많은데 활동명이 [[죠죠의 기묘한 모험|죠죠]]인 것 까지 보면 어느 정도 노린 작명인 모양이다... 이후 현재 시점에선 돈만 주면 뭐든지 해결해 주는 해결사 일을 하는데, 통칭을 누누(...)로 바꾸어 활동한다. 때문에 말끝에도 죠가 아닌 누를 달고 다닌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